봄철 나타나는 패류독소, 심하면 사망에 이를수도
요즘 낮에는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겨울옷을 입고 있으면 덥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인데, 봄이 되면 꽃도 피지만, 패류독소를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인 패류독소, 오늘은 패류독소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류독소란?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조개류에 축척된 독소로 먹으면 식중독을 일으킴 봄철 홍합, 굴, 바지락, 멍게, 미더덕 등에서 검출 냉동하거나 가열을 통해서 파괴되지 않음 종류 마비성 패독 설사성 패독 기억상실 패독 신경성 패독 등 증상 경증으로는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 발생 심할 경우 근육마비, 호흡곤란으로 인한 사망도 발생할 수 있음 발생시기 3월에서 6월 사이에 주로 발생 최근 해수 온도의 상승 때문에 2월에도 종종 검출 1..
2023. 3. 7.